최세훈 다음 대표이사는 2일 다음 주식 15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대표의 보유지분은 0.2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