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는 2일 일본기업인 히타치에 16억600만원 규모의 중계기 및 부대장비를 납품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쏠리테크의 매출액 대비 3.0%에 해당하는 규모며 게약기간은 오는 10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