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적의 투자사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Franklin Templeton Investments Corp.)은 2일 대덕전자 주식 99만8570주(지분 2.04%)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5.1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