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유가 서비스 확대 등 정보의 활용기능을 보다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공사는 올 10월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용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G전자 등과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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