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161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입력2010.09.02 16:37 수정2010.09.02 16: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비트론은 2일 이시이효키사(社)와 맺은 161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슬라이싱 가공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계약 해지는 상대방인 이시이효키사가 일본 내 경기불황과 웨이퍼 수요 감소 등을 사유로 계약해지를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