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2일 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137만7931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김상현, 김도균씨 등 2명이며 납입일은 오는 3일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