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 priest went into a public bathroom to use the stall. While he was on the toilet, he heard moaning coming from the stall next to him. He stood up to look over, and there was little George, sitting on the toilet playing with himself. The priest was shocked. He told George that he knew what he was doing in there and that he should save it for marriage. George agreed to this because it was coming from a priest. About a week later, the priest ran into George on the street and asked him how he was doing with his problem. George replied, "Great father! I've saved a whole quart!"


신부가 어느 날 용변을 보려고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다. 변기에 앉아있는데 옆칸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일어서서 살피니 어린 조지가 변기에 앉아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신부는 사뭇 놀랐다. 그는 아이를 보고 그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안다면서 그건 장가갈 때를 위해 아껴둬야 하는 거라고 타일렀다. 신부가 하는 말이기에 조지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약속했다. 1주일쯤 지나 거리에서 조지를 만나자 신부는 그 문제에 관해 물었다.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아 놓은 게 4분의 1갤런이나 됩니다!"


△moaning:신음소리

△play with oneself:자위행위를 하다

△quart:쿼트(액체량 단위)(4분의 1 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