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창카이천(대만)을 맞아 힘껏 서브를 넣고 있다. 워즈니아키의 2-0 승. /뉴욕(미국)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