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의 최대주주인 유건상 부회장은 3일 뉴로테크 주식 56만2962주(0.52%)를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이 9.30%에서 9.82%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