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은 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토지 및 건물을 179억95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2.8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