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 토지·건물 180억원에 처분 결정 입력2010.09.03 16:24 수정2010.09.03 16: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화전자공업은 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토지 및 건물을 179억95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2.8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매출 추월한 비야디…시총도 따라잡나 2 미래에셋 ISA 잔액 4조 돌파…해외투자 늘며 절세 매력 부각 3 배터리 대신 로봇·양자컴·우주…코스닥 질주 이끄는 신기술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