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공업은 3일 신제품 영업 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삼화전자공업으로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토지 및 건물을 77억63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0.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