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포미닛, '국민돌' 자리 놓고 닭싸움 한판 승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카라와 포미닛이 국민돌의 자리를 놓고 대접전을 펼쳤다.
5일 방송될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포미닛 전지윤과 카라 강지영은 축구공 펀치기계를 놓고 공을 차는 다리 힘 대결을 펼쳤다.
전지윤과 강지영 모두 남자도 나오기 힘든 점수로 박빙의 대결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카라 구하라와 포미닛 현아는 닭싸움 맞대결로 한판 승부를 펼쳤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하던 두 멤버는 이날 역시 미묘한 신경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카라와 포미닛의 불꽃 튀는 대결은 5일 오후 4시 10분 MBC '꽃다발'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