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하나SK카드가 SK텔레콤 멤버쉽 특화 카드인 ‘터치원’의 인기에 힘입어, 터치카드 시리즈의 누적 발급매수가 20만 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터치카드는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기능이 장점으로 통신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