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는 5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렉서스IS F’ 국내 출시행사를 가졌다. 차량명에 들어간‘F’는 고성능 모델을 의미한다. ‘F’마크가 들어간 렉서스 모델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6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정식 출시는 오는 20일이다. 가격은 8800만원.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