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강릉시민과 관광객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경포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클래식 콘서트'를 열었다. 권성동 한나라당 의원(앞줄 왼쪽부터),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광재 강원도지사,최명희 강릉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콘서트에 참석,박수를 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