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입력2010.09.05 17:00 수정2010.09.06 0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강릉시민과 관광객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경포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클래식 콘서트'를 열었다. 권성동 한나라당 의원(앞줄 왼쪽부터),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광재 강원도지사,최명희 강릉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콘서트에 참석,박수를 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가 사랑한 그 제품, 혁신적 가치 빛났다 ‘2024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받은 13개 회사, 16개 브랜드·제품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2 삼립호빵, '삐약이' 신유빈·흑백요리사 셰프와 협업 신제품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으로 유명한 삼립은 올겨울 인기 스포츠 스타, 셰프들과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삼립은 최근 탁구선수인 신유빈 선수를 모델로 한 광고와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겨울 호빵은 ... 3 우리쌀 와플믹스, 한국의 쌀 문화 해외 알리는 'K디저트 강자' 와플대학이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영토를 넓히고 있다. 국내산 가루쌀로 만든 와플 제품을 내세워 ‘K디저트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2008년 창립한 와플대학은 10여 년간 대학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