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현대건설 매각 공고를 오는 24일께 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채권단은 당초 10월 초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약간 앞당겼다.

채권단은 11월 초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