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1분 현재 신일건업은 전 거래일보다 590원(14.94%) 오른 454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신일건업은 지난 3일 장 마감 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786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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