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너무 올랐나'…이틀째 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내수소비 시장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급등한 오리온이 이틀째 조정 양상이다.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4500원(1.09%) 내린 4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오리온에 대해 프리미엄 브랜드 및 해외 자회사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 들어 코스피 대비 37.6%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호재 대부분은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한 단계 낮췄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6일 오전 9시 9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4500원(1.09%) 내린 4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오리온에 대해 프리미엄 브랜드 및 해외 자회사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 들어 코스피 대비 37.6%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호재 대부분은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한 단계 낮췄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