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는 6일 대한빙상경기연맹(KSU)으로부터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대한 독점 대행권리를 부여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