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물산, 자산재평가 차액 122억 발생 입력2010.09.06 11:09 수정2010.09.06 1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양홀딩스는 6일 자회사인 진양물산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등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2억74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지킨 트럼프…ETF·수탁업 등 속도 전망 2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3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