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하이투자증권 서현지점은 9~10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하고,증권거래세(0.3%)가 면제돼 매매비용 또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각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설명회는 7일부터 시작하고,전화(031-706-3111)로 1회 10명 이내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