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폴리, 자산재평가 차액 94억 발생 입력2010.09.06 14:12 수정2010.09.06 14: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양폴리는 6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인근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4억86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