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6일 계룡건설과 5억7500만원 규모의 왜관-석적 국도건설공사의 아스콘포장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