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엑스포 '북한관의 날' 입력2010.09.06 17:48 수정2010.09.07 0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상하이엑스포 행사장에서 6일 열린 '북한관의 날'행사에 참석한 중국인 관람객들이 인공기를 손에 쥐고 사절단을 기다리고 있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붙어보자"…캐나다·멕시코, 즉시 보복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에 25%,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은 나란히 보복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마설마하던 글로... 2 "맞춤형 투자 혜택으로 한국 기업의 인도行 도울 것" “아삼주 인구의 평균 연령은 22세로 매우 젊습니다. 인도 평균(26세)보다도 낮고, 한국(45세)과는 큰 차이가 있죠. 주 차원에서 추진하는 투자자 맞춤형 정책을 더해 아삼주를 새로운 제조업 거점으로 키... 3 중국 치켜세웠던 젠슨 황 '변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제한을 논의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하루 새 주가가 17%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