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싱가포르·홍콩 컨퍼런스 입력2010.09.06 17:43 수정2010.09.07 0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은 6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대신 인베스터스 콘퍼런스(Daishin Investors Conference)'를 개최한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12개 국내외 대표기업을 해외 기관투자가에 소개하는 행사다. 참여 기업은 포스코와 LG이노텍 두산중공업 대구은행 대한항공 STX팬오션 대우건설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한미반도체 동아제약 중국원양자원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지금이라도 살까…원전 인프라 ETF '고공행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원자력 상장지수펀드... 2 6조 '뭉칫돈' 몰리더니…"정부 금지령 떴다" 개미들 '날벼락'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토탈리턴(TR)형 상장지수펀드(ETF)들에 정부가 사실상 '운용 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투자자들 주의가 요구된다.TR ETF란 보유 기간 중 생긴 이익을 배당이나 이자로 지급받지... 3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설 연휴에도 서학개미들은 잠들지 못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뉴욕증시를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