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6일 계열사 지분 매입을 통한 경영권 확보를 위해 성원파이프 주식 1000만주를 65억원에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율은 30.42%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