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스에스티의 소액주주인 이승호씨 외 23인은 7일 브이에스에스티 주식 692만5949주(지분 18.47%)를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소액주주측은 "경영에 참가하고자 공동보유를 확인하고 공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