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계 법인 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7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단순투자목적으로 태광 주식 30만8652주(지분 1.35%)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주식이 170만3827주(7.44%) 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