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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공인중개사 대상 영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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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서울 서초구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 전문영어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발표했다.



    서초구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건수는 2008년 79건,지난해 347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임대계약까지 더하면 외국인 부동산 거래는 한해 2000여건에 이른다.



    서희봉 서초구 부동산정보과장은 “강남역 인근과 반포동 서래마을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래가 많아 중개업소 사이에서 외국어를 공부하자는 바람이 불고 있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외국인의 불편도 해소하기 위해 교육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부동산 중개업자와 소속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6일부터 11월24일까지 12주 과정이다.강의에서는 전문 강사가 기본적인 상담에서 현장 방문,매매계약서 작성,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중개에 필요한 각종 회화와 서류작성법 등을 알려준다.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중개업소에는 수료증서와 함께 ‘영어 가능 중개업소’ 마크를 붙여 글로벌 중개업소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상반기 교육에 참석한 53명 가운데 총 23명이 영어 가능 중개업소 마크를 받았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도 불편없이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글로벌 도시 육성의 첫 걸음”이라며 “영어가 가능한 중개업소를 늘리는 것은 물론 외국어가 통용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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