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은 7일 중국 교육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46억8400만원 규모의 현금출자를 통해 'INET-SCHOOL BEIJING Co.,Ltd'를 신규설립했다고 공시했다. 신규설립된 법인은 아이넷스쿨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