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행사 참석차 6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경기부양책을 연이어 내놓으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심잡기'에 나섰다.

/밀워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