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44㎞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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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한산 둘레길'44㎞ 구간이 7일 일반인에게 처음 개방됐다. 시민들이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산책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