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9.07 17:17
수정2010.09.07 17:17
[한경닷컴] 주방생활용품을 만드는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8개 직영점과 용인물류센터에서 ‘창고 대 개방전’을 연다.행사에서는 락앤락의 전 제품을 최대 70%까지 싸게 살 수 있다.홈쇼핑에서 주로 판매하던 냉동실 전용 멀티락과 수납용품 리빙박스,아웃도어용품인 락앤락 아쿠아 등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