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수입사인 폭스바겐 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에스턴하우스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를 통해 '뉴 페이톤'을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前축구대표팀 감독 차범근은 폭스바겐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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