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의 멤버 임슬옹이 치아 교정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슬옹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치과왔어요. 이번엔 교정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임슬옹이 공개한 사진은 치과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며 치과 치료를 받기전 걱정되는 표정의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교정 끝나면 얼마나 더 멋있어지려고 하느냐" "교정할 데가 어딨냐"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슬옹은 옴니버스 영화 '어쿠스틱' 3편에 캐스팅 돼 영화 포스터 사진 촬영을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