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9.08 09:46
수정2010.09.08 09:49
[한경닷컴] 모바일 서비스·솔루션 업체인 유비벨록스는 NHN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NHN에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용 3가지 서비스이다.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이동통신사에 플랫폼과 대기화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 및 대형CP사에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