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8일 미국 현지법인인 삼우 오스틴 매니지먼트에 21억3300만원 규모의 크린룸 자재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