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8일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셀런에 대한 채권행사 유예기간이 오는 17일에서 10월17일로 1개월 연장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