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8일 KT에 34억1400만원 규모의 인터넷 광접속단말장치(FTTH ONT)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다산네트웍스의 매출액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