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8일 자유인터내셔널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유투어의 계열사는 기존 5개에서 6개로 늘었다. 자유인터내셔널의 주요 사업은 인바운드 여행 및 리조트사업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