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행정안전부와 주한영국대사관 후원으로 15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스마트 워크 시대가 온다'란 주제로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 워크'는 선진국들이 서둘러 시행하면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스마트 워크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입니다.

● 일시 및 장소: 9월 15일(수) 오전 9시~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 주요 내용: △스마트 워크 시대의 의미 · 과제 분석 △유연근무제를 위한 환경조성 및 발전방향 모색 △선진국의 유연근무제 적용사례 분석 △세계 우수 기업의 스마트 워크 사례 발표
● 참석자: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석호익 KT 부회장，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 실장，김홍진 前 글로벌 BT(브리티시 텔레콤)코리아 대표，데이브 던버 영국 BT Work Style 팀장，강유민 행안부 정보화전략실 유비쿼터스 기획과장，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대표，손우형 KTDS 상무 등
● 참가 대상: 정부 부처 · 지자체 · 공기업 · 민간기업의 CEO 및 임원.학계 · 연구기관 관계자 등
● 마감: 9월14일(화)까지 선착순 접수
● 문의 및 접수: 한경 가치혁신연구소 전화 (02)360-4880, 이메일 aca@hankyung.com ,팩스 (02)360-4889, 홈페이지 ac.

주최 : 한국경제 후원 : 행정안전부·주한영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