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내림세로 돌아서며 장을 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원(0.34%) 내린 1172.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