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우증권이 ‘제1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이웃돕기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대우증권은 지난해 창단된 사회복지단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및 방과후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