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은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인 GE헬스케어와 손잡고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최초의 신경중재시술 교육훈련센터를 8일 열었다. 이 센터는 뇌혈관 조영실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실,뇌혈관수술실 등을 두루 갖추고 검사와 처치,수술을 한번 방문으로 가능토록 했다. /명지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