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그룹 '대선주조 인수전' 가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롯데그룹이 부산지역 '시원' 소주업체인 대선주조 인수전에 추가로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엔그룹,부산 상공인 컨소시엄 등 부산지역 2곳과 경남지역 소주업체인 무학 등 부산 · 경남지역 3파전으로 전개되던 인수전이 확대되고 있다.

    매각주관사인 대우증권이 인수의향서 마감을 지난 3일까지 연장한 결과 비엔그룹과 부산 상공인 컨소시엄,무학 외에 롯데그룹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는 3일 대선주조 인수의향서를 대우증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주류BG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다. 롯데칠성이 인수하게 되면 '처음처럼''백화수복''설중매'등을 생산하는 롯데주류와의 시너지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롯데는 원활한 인수작업을 위해 D증권과 S회계법인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선주조는 대우증권과 함께 내주 초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부산 명례공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 이후 투자자들은 구체적인 인수 금액을 명시한 투자의향서를 대우증권에 제출하게 된다.

    매각주관사는 이 중 타당한 1~2개 투자자를 대상으로 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아, '부트캠프' 성장 스토리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

      기아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2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에는 지난해 진행된 부트캠프의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예정인 부트캠프의 방향이 담겼다...

    2. 2

      구윤철 "상생금융 1.7조 공급…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확대" [HK영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기업과 금융권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규모를 기존 1조 원에서 1조 7천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 부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

    3. 3

      제주항공, 기내서 보조배터리 못 쓴다…연이은 화재에 '초강수'

      제주항공은 항공기 기내에 반입하는 보조배터리 관련 규정을 강화해 오는 1월 22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국내/국제선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