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코리아는 8일 경기 화성 리베라CC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최고출력 700마력의 힘을 내는 대형트럭 'FH16 700'을 발표했다. 배기량 1만6100cc급으로,유로5 환경기준을 충족시켰다. 민병관 볼보트럭 코리아 사장(왼쪽 두 번째)과 요아킴 로젠버그 볼보그룹 아시아지역 트럭총괄 사장(세 번째)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볼보트럭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