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거리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로 찍어 보여주는 거리뷰 시범 서비스(오픈 베타)를 8일 시작했다.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의 2차로 이상 규모 도로와 자전거 도로,홍대 강남역 압구정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이면도로까지 보여준다. 연말까지 서울 지역 이면도로와 제주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