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김주안 씨는 지난 달 투자한 종목이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큰 손실을 입었다. 그러던 가운데 급등조건의 비밀이 담긴 투자비책을 입수, 지금은 계좌수익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 씨는 증권 전문가를 사칭하는 인물들이 하루에도 수십 명씩 증가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이야 말로 개인 투자자들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출근길에도 수익 날 생각을 하니 몸이 가뿐하고 업무나 생활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다”면서 “마음 편하게 실전투자에 임할 수 있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10년이 넘도록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 그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봉사하는 인생을 사는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주식시장에서 함께 승리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기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투자비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저합니다.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기야 말로 인생역전이 가능한 기회의 시장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흙속에 묻혀있는 진주종목은 혼란한 장세에서 보다 큰 수익을 가져옵니다.”

‘SBS스페셜 ‘쩐의전쟁’을 통해서도 개인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한 바 있는 장진영 소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발굴된 종목 또한 공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회원들은 이 가운데 특히 10,000% 급등한 현대미포조선을 잊지 못한다.

현대미포조선 외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2004년 4,000% 넘는 수직상승을 한 신성피앤씨를 기억하고 있다. 당시 장진영 소장은 증권사관학교에서 주최하는 대형 강연회를 통해 급등하는 모든 종목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종목이 신성피앤씨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반신반의 했지만 종목을 매매한 증권사관학교 회원들은 더없는 기쁨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장진영 소장은 2007년 삼호개발이 대장주로서 시장을 달군 대운하수혜주와 관련해 기존의 대장주가 급등으로 인한 가격 메리트 하락이 이뤄질 것을 예견했다. 그리고 새로운 대장주로 이화공영만이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당 종목은 3,000%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저평가된 주식이 특히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논리를 몸소 증명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누구나 대시세 분출주를 매매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최근 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셀트리온, 현대건설, 삼성SDI, 기업은행, 오공, 동원금속, 리노스, 네오위즈게임즈, 효성, 테라리소스 등도 간단한 투자비법만 익히면 사전에 바닥권에 충분히 매집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장진영 소장은 방황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무료 교육방송에서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모두가 주식시장에서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순간까지 종목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회의 시장,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까지 무료로 고급 투자비책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