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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그룹 올 투자 33% 늘려 9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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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조사, 9만7000명 채용
    30대 그룹이 올해 96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72조2000억원보다 33.3%,연초 계획 86조2000억원에 비해서는 11.6% 늘어난 규모다. 연간 신규 채용 인원도 9만7000명으로 연초 목표치였던 8만2000명보다 18% 이상 늘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9월 정기 회장단 회의를 열고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30대 그룹의 올해 시설투자 예산 규모는 75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55조7000억원보다 36.3% 늘어났다. 연초 계획(66조9000억원)과 비교해도 9조원가량 규모가 커졌다. 이용우 전경련 투자고용팀장은 "경기가 회복되면서 투자 여력이 생긴 기업들이 많다"며 "기업별로 새로 추진하는 신사업이 많다는 것도 시설투자액이 늘어난 이유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30대 그룹은 상반기에 5만1000명을 채용했으며 연말까지 4만6000명을 추가로 뽑을 계획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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