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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유조선ㆍ해양설비 6억3천만 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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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노인식)이 유조선과 해양설비를 모두 6억3천만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비켄사로부터 10만 톤급 셔틀탱커 5척을, 미국으로부터 해양설비 1기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 금액은 모두 6억3천만 달러로 삼성중공업은 이로써 올해 수주누계 6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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